중앙대 흑룡이 동국대 다르마를 16-13으로 꺾고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C조 예선 첫 경기에서 승리했다.
중앙대 흑룡은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C조 예선에서 1쿼터를 4-2로 앞섰고, 2쿼터에 8-1로 점수를 보태 전반을 12-3으로 마쳤다. 한때 9점 차까지 앞섰던 중앙대 흑룡은 4쿼터 동국대 다르마에 2-8로 밀렸지만 승리를 지켰다.
중앙대 흑룡은 리바운드에서 31-14로 크게 앞섰다. 황윤지가 8리바운드, 한서이가 4점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동국대 다르마는 정서이·김도예·이유빈이 3득점씩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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