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ZONE이 4쿼터에만 12점을 올리며 항공대 AVIATORS를 11점 차로 꺾었다. 고상현이 양 팀 최다 12점을 기록했다.
경희대 ZONE은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D조 예선에서 항공대 AVIATORS를 28-17로 꺾었다. 한체대 KANCE에 졌던 경희대 ZONE은 1승 1패로 첫 승을 거뒀고, 항공대 AVIATORS는 2패를 기록했다.
항공대 AVIATORS가 1쿼터를 7-4, 전반을 11-9로 앞섰다. 3쿼터까지 리드가 네 차례 바뀌었고, 경희대 ZONE은 3쿼터를 16-13으로 마쳤다. 경희대 ZONE은 12-13에서 10점을 연속으로 올려 4쿼터 22-13으로 달아났고, 4쿼터를 12-4로 앞섰다.
경희대 ZONE은 고상현이 3점슛 1개를 포함해 12점, 강현수가 3점슛 2개로 6점을 올렸다. 항공대 AVIATORS는 원민재가 9점을 기록했으나 팀 야투는 38개 중 7개(18.4%)에 그쳤다. 리바운드는 항공대 AVIATORS가 24-16으로 앞섰다.
BD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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