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KUTIME이 이화여대 EPOXI를 상대로 한 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D조 예선 첫 승을 따냈다.
고려대 KUTIME은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문화연구동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D조 예선 이화여대 EPOXI와의 경기에서 31-14로 승리했다. 이화여대 EPOXI는 첫 패를 기록했다.
고려대 KUTIME은 1쿼터 중반 선제 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1쿼터를 4-3으로 근소하게 앞섰고, 전반은 10-8로 마쳤다. 승부처는 3쿼터였다. 고려대 KUTIME은 3쿼터에만 12-3으로 앞서며 22-11로 점수 차를 두 자릿수로 벌렸다. 특히 3쿼터 종료 3분 19초 전부터 1분 5초 전까지 9점을 연달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고려대 KUTIME은 한태경이 13점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팀 전체로 3점슛 3개를 성공시켰다. 이화여대 EPOXI는 김강·위지민·정은지가 4점씩 기록했다.
BD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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