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러쉬가 교원대 농구부를 36점 차로 꺾었다. 출전 선수 11명 중 10명이 득점했다.
세종대 러쉬는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H조 예선에서 교원대 농구부를 49-13으로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교원대 농구부는 인천대 스타트전에 이어 2패를 기록했다.
세종대 러쉬는 경기 시작과 함께 16점을 연속으로 올려 16-0으로 앞섰고, 1쿼터를 16-3으로 마쳤다. 2쿼터 7-4로 전반을 23-7로 마친 뒤 3쿼터 10-2, 4쿼터 16-4로 격차를 벌렸다. 교원대 농구부는 경기 내내 한 번도 앞서지 못했다.
세종대 러쉬는 박태후와 안진우가 8점씩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노윤현과 권인우가 6점씩을 보탰다. 최선규는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턴오버는 세종대 러쉬 2개, 교원대 농구부 10개였고, 3점슛은 6개와 1개였다. 교원대 농구부는 최어진이 3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다.
BD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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