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와이비가 동국대 다르마를 21점 차로 꺾었다. 조은비가 양 팀 최다인 15점을 올렸다.
용인대 와이비는 10월 10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C조 예선에서 동국대 다르마를 35-14로 꺾었다. 앞서 중앙대 흑룡을 20-12로 꺾었던 용인대 와이비는 2승 0패가 됐고, 중앙대 흑룡에 13-16으로 졌던 동국대 다르마는 2패가 됐다.
용인대 와이비는 1쿼터를 7-0으로 마친 뒤 2쿼터 첫 득점까지 9점을 연속으로 올렸다. 동국대 다르마는 2쿼터 연속 7득점으로 7-9까지 따라붙었으나, 용인대 와이비는 10-9에서 3쿼터로 이어진 16점 연속 득점으로 전반을 16-9로 마친 뒤 26-9까지 달아났다. 용인대 와이비는 3쿼터를 12-4, 4쿼터를 7-1로 앞섰다.
용인대 와이비는 조은비가 3점슛 2개를 포함해 15점, 홍지혜가 12점을 기록했다. 동국대 다르마는 이유빈이 5점, 김도예가 4점을 올렸다.
BDR NEWS
댓글
0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