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코티스트가 SSBC를 상대로 29점 차 승리를 따냈다. 대승이었다. 11일 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대학교배 농구대회 16강 경기는 62-33으로 끝났고, 동국대가 8강에 올랐다.
동국대는 1쿼터를 3점 차(16-13)로 앞선 채 마쳤다. 2쿼터 21-19에서 나온 동국대의 10점 연속 득점으로 점수는 12점 차(31-19)로 벌어졌다. 전반 점수는 동국대의 13점 차(34-21) 리드였다.
3쿼터에 SSBC가 낸 점수는 2점뿐이었다. 4쿼터는 동국대의 18점 차(41-23) 리드 속에 시작됐다.
4쿼터에는 동국대의 리드가 29점 차(60-31)까지 벌어졌다. 4쿼터는 동국대가 21-10으로 가져갔다.
승부는 3점슛에서 갈렸다. 동국대는 3점슛을 12개 기록했고, SSBC는 2개에 머물렀다. 어시스트 역시 동국대가 9개, SSBC가 4개였다.
경기 MVP 이제범(24점 2리바운드 3점슛 5개)은 양 팀 최다 득점을 올렸다. 3점슛도 이제범이 팀에서 가장 많이 성공했다. 여기에 김민범(9점 3리바운드)과 이주형(6점 3점슛 2개)이 득점을 보탰다.
SSBC는 장민규(12점 3리바운드 3점슛 2개)가 팀 최다 득점을 올렸지만 29점 차로 크게 졌다. 리바운드는 조정연(3점 5리바운드)이 팀에서 가장 많이 잡았다.
BDR NEWS
댓글
0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