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이 안정적인 야투 효율을 앞세워 프라임을 꺾고 A조 선두에 올랐다.
창공은 10월 10일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BDR 15차 스타터스리그 A조 예선에서 프라임을 34-22로 제압했다. 이 승리로 창공은 A조 1위(2승 0패)를 차지하며 조별리그를 순조롭게 시작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창공의 흐름이었다. 1쿼터를 9-5로 앞선 창공은 2쿼터 한때 프라임의 추격에 리드를 내주기도 했으나, 이은결의 야투로 13-12 재역전에 성공하며 다시 분위기를 가져왔다. 특히 2쿼터 중반부터 3쿼터 중반까지 이어진 13-0 득점 런은 경기의 승부처였다. 이학무가 9득점 5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었고, 노규태는 3어시스트로 팀의 공격을 조율했다.
프라임은 Kim dong han이 7득점 7리바운드 1블록으로 분전했지만, 전체 야투 성공률 29.0%(9/31)에 그치며 창공의 45.2%(14/31) 야투 효율에 발목 잡혔다. 창공은 3쿼터를 24-16으로 마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고, 4쿼터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12점 차 완승을 거뒀다.
BDR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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