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키가 골밑을 장악하며 아틀라스를 상대로 16점 차 완승을 거뒀다. 루키는 리바운드에서 12개 우위를 점하며 시종일관 경기를 주도했다.
루키는 7월 26일(일)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BDR 9차 스타터스리그 B조 예선 아틀라스와의 경기에서 37-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루키는 B조 1위(1승0패, 득실 +16)를 차지했다.
경기 초반 루키는 이원일의 야투로 0-2 리드를 잡았고, 1쿼터를 11-4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을 16-8로 마친 루키는 3쿼터에 15-6의 쿼터 스코어를 기록하며 가장 큰 점수 차를 벌렸다. 특히 3쿼터 중반 10-18에서 10-26까지 연속 8점을 몰아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때 최대 18점 차까지 앞서갔던 루키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냈다.
루키의 이원일은 11점 4리바운드로 팀 공격을 이끌었으며, 신한빛은 4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코트 마진 +16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아틀라스는 이경선이 7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루키의 압도적인 리바운드 우위와 턴오버 0개라는 완벽한 실책 관리에 밀려 첫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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