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M이 에르문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마르션을 제압하고 제3회 BDR 챌린저스 D4 농구대회 준결승 1경기 진출을 확정했다.
SGM은 7월 19일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3회 BDR 챌린저스 D4 농구대회 6강 1경기 마르션과의 대결에서 63-39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SGM은 C조 1위 자격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경기 초반부터 SGM의 흐름이었다. 1쿼터를 18-12로 앞선 SGM은 2쿼터에 20-9의 압도적인 쿼터 스코어를 만들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특히 SGM은 3점슛 9개를 성공하며 마르션(6개)에 우위를 점했고, 팀 어시스트도 14-5로 크게 앞서며 유기적인 공격 흐름을 선보였다. 마르션은 후반 3쿼터에 13점을 올리며 잠시 추격에 나섰지만, SGM은 마지막 4쿼터를 15-5로 마무리하며 24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SGM의 에르문은 이날 양 팀 최다인 26점 3리바운드에 3점슛 6개를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정재현은 7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팀의 패스 게임을 책임졌다. 마르션은 강진구가 10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야투 성공률이 32.6%에 그치며 고배를 마셨다.
BDR NEWS
SGM, 마르션 꺾고 챌린저스 4강 진출
← 이전글: 준비 중
다음글: 준비 중 →
댓글
0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