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레온이 안세영의 활약을 앞세워 인우회를 제압하고 조별리그 첫 승을 거뒀다.
포레온은 7월 26일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BDR 9차 스타터스리그 A조 예선 인우회와의 경기에서 18-9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포레온은 A조 1위(1승 0패)를 차지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쿼터는 양 팀이 6-6으로 팽팽하게 맞섰으나, 2쿼터 들어 포레온이 집중력을 발휘했다. 포레온은 권민준의 3점슛으로 리드를 잡은 뒤 6-12까지 연속 8점을 몰아치며 전반에만 6-0의 쿼터 스코어를 기록, 승기를 잡았다. 3쿼터에도 포레온은 6점을 추가하며 9-18로 격차를 벌렸고, 4쿼터에는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포레온의 안세영은 10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됐다. 더불어 차영일은 +9의 효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인우회는 배산하가 3점을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포레온의 안정적인 외곽 공격을 막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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