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스가 정환조의 14점 활약과 조완동의 더블더블을 앞세워 슬로우를 꺾고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스는 5월 10일(일) 오후 5시 30분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슬로우와의 결승전에서 60-48로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슬로우는 준우승에 머물렀다.
1쿼터부터 18-13으로 앞서나간 아울스는 2쿼터와 3쿼터에 슬로우의 끈질긴 추격에 잠시 주춤하며 팽팽한 시소게임을 펼쳤다. 그러나 4쿼터에서 19점을 몰아치며 슬로우를 9점으로 묶어 승기를 잡았다. 특히 아울스는 리바운드에서 33-18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며 공격권을 지속적으로 확보했고, 조완동은 14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슬로우는 강남구가 20점으로 분전했지만, 리바운드 열세와 아울스의 끈끈한 수비에 고전하며 아쉽게 우승 문턱에서 좌절했다. 아울스는 정환조가 14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렸고, 한준혁이 팀 내 최고인 +20의 플러스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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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스, 슬로우 꺾고 제21회 몰텐배 우승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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