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벗이 전인규의 폭발적인 득점 활약을 앞세워 SA를 꺾고 A조 승자전에서 첫 승을 거뒀다. 전인규는 3점슛 11개를 성공시키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피벗은 5월 2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SA와의 A조 승자전에서 70-54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피벗은 조별리그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경기 초반은 SA가 22-8로 크게 앞서며 주도권을 잡는 듯했으나, 피벗은 2쿼터부터 전열을 재정비하며 맹추격에 나섰다. 전인규의 3점슛이 연이어 림을 가르며 피벗은 2쿼터와 3쿼터에 각각 22-9, 24-9의 압도적인 득점을 기록, 경기를 뒤집었다. 특히 피벗은 52.4%의 높은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며 SA의 수비를 무력화했다. SA는 야투 성공률에서 피벗보다 앞섰음에도 불구하고, 3점슛과 리바운드에서 밀리며 승기를 내줬다.
피벗의 전인규는 이날 35점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특히 전인규는 3점슛 16개를 시도해 11개를 성공시키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 SA는 임현태가 11점 5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BDR NEWS
전인규 35점 폭발' 피벗, SA 꺾고 A조 승자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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