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라벨이 박민수의 다재다능한 활약을 앞세워 MSA를 꺾고 조별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블랙라벨은 5월 3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MSA와의 C조 2경기에서 52-31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블랙라벨은 대회 첫 승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경기는 시작부터 블랙라벨의 일방적인 흐름이었다. 블랙라벨은 43.8%의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며 MSA(29.5%)를 압도했고, 홍성민의 3점슛 4개 포함 팀 전체 5개의 3점슛으로 외곽에서도 우위를 점했다. 특히 박민수는 17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고, 홍성민은 +24의 압도적인 코트 마진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으로 빛났다. MSA는 이동욱이 양 팀 최다인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분전했지만, 저조한 야투율과 턴오버로 인해 공격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블랙라벨은 박민수와 홍성민의 활약에 힘입어 여유로운 승리를 따내며 다음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BDR NEWS
박민수 맹활약' 블랙라벨, MSA에 21점 차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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