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사랑하시는 팬 여러분들께 '왼손은 거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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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구팬 여러분
먼저 제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점프볼에서 NBA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줌 인 NBA'라는 칼럼을 연재한 양준민이라고 합니다. 해당 게시판에 이 글을 올리는 게 맞는지 모르겠으나 그간 눈팅만 하다가 제가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농구 관련 서적 텀블벅 프로젝트에 농구팬 여러분들의 관심을 조금만 나눠주시길 바라면서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https://tumblbug.com/shootingmania/story?ref=GNB%2F%EC%8B%A0%EA%B7%9C
저희 프로젝트의 이름은 '왼손은 거들 뿐'입니다. 짧게 책 소개를 드리자면 저는 한 일반인 분과 함께 2021년 봄부터 시작해 2022년 12월까지,직접 인터뷰를 한 추승균, 주희정, 문경은, 조성민 등 KBL 레전드 선수들과 김은혜, 김보미 WKBL 레전드 들려주는 농구 이야기와 NBA에서 있던 슛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동아리 농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 등 농구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책인 왼손은 거들 뿐 집필에 참여했습니다. 책의 기본적인 주제는 슛이지만 그저 슛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다양한 농구 이야기를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어쩌면 농구팬 여러분과 매니아님들께서 보시기엔 다소 부족함이 많은 책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농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저희 책을 보시고 난 후 농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 기존에 농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저희 책을 보신다면 농구를 하러 나가게끔 만들고 싶은 책을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책을 집필하면서 제 개인적인 욕심이 하나도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보다 더 많은 분들이 농구를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 역시 진심입니다. 여기 계신 농구 팬분들도 저처럼 농구를 좋아하시고, 좋아하시는 농구가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거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관심이 제 개인에게 이득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러분과 제가 좋아하는 농구를 위해 저희가 프로젝트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저희 '왼손을 거들 뿐'에 농구팬 여러분의 홍보와 함께 농구를 좋아하는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나눠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