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가 박래훈의 18점 맹활약을 앞세워 SNGN을 꺾고 제3회 BDR 챌린저스 D4 농구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하이라이트는 7월 19일 일요일 02시 20분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3회 BDR 챌린저스 D4 농구대회 6강 2경기에서 SNGN을 50-45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하이라이트는 C조 2위 자격으로 준결승 2경기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 초반부터 양 팀은 팽팽한 시소 게임을 펼쳤다. 1쿼터는 13-13 동점으로 마무리됐고, 2쿼터에는 하이라이트가 14-9로 앞서며 전반을 리드했다. 그러나 SNGN은 3쿼터 중반 김정현의 야투가 폭발하며 27-19로 뒤처지던 경기를 27-28까지 뒤집는 8-0 런을 만들어냈다. 김정현은 이날 양 팀 최다인 23득점을 올리며 높은 야투 효율(8/13, 61.5%)을 선보였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하이라이트는 위기 상황에서 박래훈이 해결사로 나섰다. 박래훈은 18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팀의 중심을 잡았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턴오버를 단 5개로 관리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4쿼터 마지막 3분 동안 SNGN이 7-6으로 근소하게 앞섰지만, 하이라이트는 김병협(+12)의 활약과 함께 리바운드에서 29-26으로 우위를 점하며 끝까지 리드를 지켜냈다.
하이라이트는 이명기(9리바운드)가 골밑을 굳건히 지키고 박래훈이 스틸 3개를 추가하며 수비에서도 존재감을 과시, 결국 5점 차 신승을 거뒀다.
BDR NEWS
박래훈 18점 활약' 하이라이트, SNGN 꺾고 준결승 진출
← 이전글: 준비 중
다음글: 준비 중 →
댓글
0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