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M이 에르문의 17점 활약을 앞세워 해태를 꺾고 제3회 BDR 챌린저스 D4 농구대회 C조 2위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SGM은 7월 18일(토)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3회 BDR 챌린저스 D4 농구대회 C조 최종전 해태와의 경기에서 57-35로 완승을 거뒀다. 이 승리로 SGM은 C조 2위 자격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으며, 해태는 조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경기 초반부터 SGM의 기세가 매서웠다. 1쿼터에 21-8로 크게 앞서나간 SGM은 전반을 38-15로 마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특히 SGM은 에르문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17점을 폭격하고, 양재혁이 4개의 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며 한때 25점 차까지 점수를 벌렸다. 해태는 3쿼터에 11점을 올리며 추격에 나섰으나,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SGM은 야투 성공률 47.8%(22/46)를 기록하며 해태의 23.6%(13/55)를 압도했고, 3점슛도 7-3으로 우위를 점했다. 비록 리바운드 싸움에서는 해태가 25-16으로 앞섰지만, SGM의 강경모가 6리바운드로 분전하며 골밑을 지켜냈다. SGM은 에르문이 +22의 압도적인 플러스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BDR NEWS
SGM, 해태 제압하고 C조 2위로 다음 라운드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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