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가 연장 접전 끝에 우아한스포츠를 제압하고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첫 승을 신고했다. MZ는 5월 3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C조 1경기에서 우아한스포츠를 47-45로 꺾고 승리를 따냈다.
MZ는 경기 초반 우아한스포츠의 이형민(18점 4리바운드)을 제어하지 못하며 1쿼터 한때 12점 차까지 뒤졌으나, 2쿼터부터 집중력을 발휘하며 추격을 시작했다. 특히 MZ는 곽용성(10리바운드)이 골밑을 든든히 지키며 리바운드에서 우아한스포츠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 막판까지 팽팽한 시소게임이 이어진 가운데, MZ는 자유투에서 11/21을 기록하며 상대 우아한스포츠(4/12)보다 우위를 점했다. 연장전에서 MZ는 김민중(12점)의 활약으로 귀중한 점수를 쌓았고, 우아한스포츠의 잦은 턴오버(16개)를 유도하며 승기를 잡았다. 결국 MZ는 2점 차의 짜릿한 신승으로 C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MZ는 김민중이 12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정다빈이 +11의 효율을 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우아한스포츠는 이형민이 양 팀 최다 18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팀의 턴오버 관리와 자유투 성공률이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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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혈투 끝' MZ, 우아한스포츠에 2점 차 신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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