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가 하용운의 13점 활약을 앞세워 히엘을 꺾고 C조 최종전 진출을 확정 지었다.
해태는 7월 18일(토)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3회 BDR 챌린저스 D4 농구대회 C조 패자전에서 히엘을 50-42로 제압했다. 이로써 해태는 C조 최종전에 진출하며 3위 자격을 얻었고, 히엘은 탈락이 확정됐다.
이날 경기는 8차례 리드가 바뀌는 접전 양상이었다. 1쿼터를 9-10으로 뒤진 해태는 2쿼터에도 10-14로 밀리며 한때 10점 차까지 벌어지는 등 고전했다. 그러나 3쿼터 들어 20-12로 크게 앞서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이 흐름을 4쿼터까지 이어가며 승리를 가져왔다.
해태는 하용운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팀 내 최다인 13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 수치에서도 +11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히엘은 박두영이 14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BDR NEWS
해태, 하용운 13점 활약 앞세워 히엘 꺾고 최종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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