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BC가 김지훈의 15점 활약과 압도적인 야투 성공률을 앞세워 셋업을 꺾고 A조 패자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SYBC는 5월 2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셋업과의 A조 패자전에서 51-33으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SYBC는 다음 라운드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SYBC는 1쿼터부터 19-8로 크게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 비록 2쿼터 셋업의 거센 추격에 2-11로 밀리며 한때 리드를 내주기도 했으나, 후반전 다시 집중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SYBC는 41.9%의 높은 야투 성공률을 기록하며 27.3%에 그친 셋업을 압도했다. 더불어 단 1개의 턴오버만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인 반면, 셋업은 13개의 턴오버로 스스로 발목을 잡았다.
SYBC의 김지훈은 15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에서도 +13으로 팀 내 최고를 기록하며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셋업에서는 김영훈이 9점 3점슛 3개로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BDR NEWS
SYBC, 셋업 상대로 18점 차 완승 거두며 패자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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