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GN이 김정현의 15점 활약과 압도적인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스피드 스포라운드를 꺾고 B조 2위에 올랐다.
SNGN은 7월 12일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3회 BDR 챌린저스 D4 농구대회 B조 예선 스피드 스포라운드와의 경기에서 53-44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SNGN은 1승 1패, 득실 +8을 기록하며 B조 2위를 차지했다.
경기 초반 SNGN은 1쿼터에만 18-7로 크게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 한때 최대 17점 차까지 벌리며 쉽게 승리하는 듯했으나, 스피드 스포라운드의 이창민이 3점슛 8개를 폭격하며 추격에 나섰다. 3쿼터와 4쿼터에 스피드 스포라운드는 각각 13점과 15점을 올리며 SNGN을 맹추격했지만, SNGN은 리바운드에서 33-12로 크게 앞서며 상대의 공격 기회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SNGN은 김정현이 팀 내 최다인 15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강호찬은 7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스피드 스포라운드는 이창민이 홀로 36점을 책임지며 분전했지만, 팀 전체 야투율과 리바운드에서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BDR NEWS
SNGN, 스피드 스포라운드 꺾고 B조 2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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