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가 윤세빈의 12점 활약과 팀 3점포를 앞세워 우아한스포츠를 꺾고 C조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MZ는 5월 9일(토) 오후 5시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우아한스포츠와의 C조 최종전에서 45-31로 완승을 따냈다. 이날 승리로 MZ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경기 초반부터 MZ는 윤세빈이 득점을 이끌고 이용기가 어시스트와 스틸에서 존재감을 보이며 주도권을 잡았다. 1쿼터를 9-4로 앞선 MZ는 2쿼터에도 16-9로 점수 차를 벌리며 전반을 크게 앞섰다. 특히 MZ는 3점슛 6개를 성공시키며 우아한스포츠의 0/14 3점슛과 대비되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에도 MZ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한때 18점 차까지 앞서며 승기를 굳혔다.
MZ는 윤세빈이 12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이용기는 5어시스트 3스틸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김준혁은 팀 내 가장 높은 +16의 플러스마이너스를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우아한스포츠는 박지민이 13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턴오버 15개와 저조한 3점슛 성공률이 발목을 잡았다.
BDR NEWS
MZ, '윤세빈 12점' 앞세워 우아한스포츠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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