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스가 한준혁의 15점 활약을 앞세워 닥터바스켓을 압도하며 B조 승자전에서 승리했다.
아울스는 5월 2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닥터바스켓과의 B조 승자전에서 55-31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아울스는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질주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경기 초반부터 아울스의 분위기였다. 1쿼터를 10-4로 앞선 아울스는 2쿼터에도 14점을 추가하며 전반을 24-14로 마쳤다. 아울스는 전반에만 32.0%의 높은 3점 성공률을 기록하며 외곽에서 득점을 쌓아갔다. 특히 최영헌은 이날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닥터바스켓은 류효빈이 리바운드 11개로 분전했지만, 야투 성공률 22.2%에 그치며 득점 생산에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에도 아울스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3쿼터 11점을 추가하며 점수 차를 더욱 벌린 아울스는 4쿼터에도 닥터바스켓의 득점을 단 5점으로 묶으며 24점 차 대승을 완성했다. 아울스의 정환조는 코트 마진 +23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BDR NEWS
한준혁 15점' 아울스, 닥터바스켓 꺾고 승자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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