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스가 SA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4강 진출을 확정했다.
아울스는 5월 9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8강전에서 SA를 75-37로 제압하고 준결승 진출을 신고했다. 이날 경기는 아울스의 일방적인 흐름 속에 한때 43점 차까지 벌어지는 등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로 마무리됐다.
1쿼터부터 아울스는 23-6으로 크게 앞서나가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특히 60.4%에 달하는 높은 야투 성공률(32/53)과 1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유기적인 공격력을 과시했다. 조완동은 양 팀 최다인 11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장악했고, 정환조는 6개의 어시스트와 2개의 블록으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이선재는 16점을 올리며 팀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SA는 박민찬이 3점 슛 3개 포함 9점으로 분전했지만, 34.2%의 저조한 야투율과 10개의 턴오버로 고전하며 아울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아울스는 김홍수가 +36의 효율을 기록하며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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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스, SA에 38점 차 대승… 4강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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