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라이트가 박민준의 활약과 압도적인 리바운드 우위를 앞세워 해태를 꺾고 C조 승자전 진출을 확정했다.
하이라이트는 7월 18일(토)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3회 BDR 챌린저스 D4 농구대회 C조 1경기 해태와의 맞대결에서 58-39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하이라이트는 C조 2위 자격으로 승자전에 진출하며 다음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경기는 초반 7차례의 리드 체인지가 일어나는 접전 양상으로 흘러갔다. 그러나 하이라이트는 3쿼터 21-12, 4쿼터 17-6으로 해태를 압도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리바운드 싸움에서 24-11로 크게 앞서며 공격권을 장악했고, 이는 경기 흐름을 자신들의 것으로 가져오는 결정적인 요인이었다. 한때 최대 21점 차까지 벌어지며 하이라이트의 압도적인 경기력이 빛났다.
하이라이트의 박민준은 14점 5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김병협은 6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이명기는 +21의 높은 +/- 수치를 기록하며 코트 위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해태는 박주한이 11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리바운드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삼켰다.
BDR NEWS
하이라이트, 해태 제압하고 C조 승자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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