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이 김승찬의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크로스오버를 완파하고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B조 패자전에서 승리했다.
다이나믹은 5월 2일(토) 18시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크로스오버와의 B조 패자전에서 59-45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다이나믹은 다음 라운드 진출의 불씨를 살렸다.
1쿼터, 크로스오버는 이승훈(19점)의 활약으로 16-11 리드를 잡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다이나믹은 2쿼터부터 김승찬(24점)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다. 특히 백승호(7어시스트 4스틸)는 안정적인 볼 배급과 수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다이나믹은 2쿼터에만 20점을 몰아치며 전반을 31-19로 앞선 채 마쳤다. 한때 18점 차까지 벌어졌던 경기는 다이나믹이 리바운드에서 30-26으로 우위를 점하고, 턴오버를 7개로 최소화하며 경기를 지배했다.
다이나믹은 김승찬이 3점 3개를 포함해 24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책임졌고, 김종민은 10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하며 골밑을 든든히 지켰다. 크로스오버는 이승훈이 분전했지만, 턴오버 12개와 야투 성공률 34%의 부진을 극복하지 못하고 패배를 떠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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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찬 24점 폭격' 다이나믹, 크로스오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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