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제이가 경기 시작부터 마르션을 강하게 몰아붙이며 A조 첫 승을 가져갔다.
팀제이는 제3회 BDR 챌린저스 D4 농구대회 A조 예선에서 마르션을 42-28로 꺾었다. 1쿼터부터 12-2로 크게 앞섰고, 전반을 19-5로 마쳤다. 마르션이 4쿼터에 17점을 몰아넣으며 늦은 추격을 시작했지만, 앞선 세 쿼터의 격차가 너무 컸다.
팀제이는 오상민이 9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배현준과 김승수가 나란히 8점씩 보탰다. 이동혁도 5점을 더하며 공격 흐름을 끊기지 않게 만들었다. 한 명에게만 의존하지 않고 여러 선수가 득점에 가담한 점이 팀제이의 가장 큰 힘이었다.
마르션은 박근홍이 17점으로 분전했다. 직전 경기에서 22점을 넣었던 박근홍은 이 경기에서도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며 공격을 이끌었지만, 팀 전체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이 승리로 팀제이는 A조 2연전의 첫 단추를 제대로 끼웠고, 이어진 EMS전까지 잡으며 A조를 2승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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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제이, 초반부터 압박하며 마르션에 42-28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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