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M이 에르문의 폭발적인 외곽포를 앞세워 BRICK를 꺾고 제3회 BDR 챌린저스 D4 농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SGM은 7월 19일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3회 BDR 챌린저스 D4 농구대회 준결승 1경기에서 BRICK에 45-29로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SGM은 결승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경기 초반부터 SGM은 에르문의 3점슛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1쿼터를 11-8로 앞선 SGM은 2쿼터 들어 더욱 공세를 강화했다. 특히 2쿼터 7분부터 3분 37초까지 8-8 동점 상황에서 11-0 런을 만들며 순식간에 19-10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이 흐름 속에서 SGM은 2쿼터에만 13-6으로 크게 앞서며 전반을 24-14, 10점 차 리드로 마무리했다.
BRICK는 서수빈이 10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SGM의 효율적인 야투와 외곽포를 막아내지 못했다. SGM은 야투 성공률 39.6% (19/48)로 BRICK의 25.6% (10/39)를 크게 앞섰으며, 3점슛 역시 7개 성공으로 BRICK의 3개보다 많았다. 특히 에르문은 3점슛 12개 시도 중 5개를 성공시키며 외곽 공격을 이끌었다.
후반에도 SGM의 기세는 이어졌다. 한때 19점 차까지 벌어지는 등 BRICK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4쿼터 마지막 3분 동안 SGM은 6-0 런을 기록하며 26-39에서 26-45까지 점수 차를 벌렸고, 결국 16점 차 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에르문은 이날 양 팀 최다인 19점 3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양재혁은 2스틸, 정병주는 2블록으로 수비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BDR NEWS
에르문 3점 5개 폭격, SGM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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