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템포가 방덕원의 23점 14리바운드 더블더블 활약을 앞세워 MI를 상대로 접전 끝에 승리를 따냈다. 이로써 업템포는 조별리그 2연승을 신고하며 순항을 이어갔다.
업템포는 5월 3일(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MI와의 D조 2경기에서 62-55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총 14차례의 리드 체인지가 발생하는 등 시종일관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업템포는 1쿼터부터 방덕원을 중심으로 골밑을 공략하며 14-12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MI는 2쿼터 이진회(18점)의 득점포와 정해원(3점슛 3개)의 외곽포를 앞세워 15-18로 리드를 가져왔다. 업템포는 전반적으로 높은 야투 성공률(47.2%)을 보였으나, MI는 3점슛 성공률에서 41.2%로 우위를 점하며 팽팽한 흐름을 만들었다.
승부처였던 3쿼터, 업템포는 방덕원이 득점과 리바운드를 동시에 책임지며 다시 14-13으로 앞섰다. 마지막 4쿼터에서는 한준호(+10)의 활약 속에 13-10으로 MI를 압도하며 승리의 쐐기를 박았다. 업템포는 MI에 비해 압도적인 리바운드 우위(35-12)와 조용준(6어시스트)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신승을 거뒀다.
BDR NEWS
방덕원 더블더블' 업템포, MI에 신승 거두고 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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