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템포가 김현준의 안정적인 활약과 높은 야투 성공률을 앞세워 MZ를 제압하고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4강에 진출했다.
업템포는 5월 9일(토) 오전 7시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제21회 몰텐배 동호회최강전 8강 MZ와의 경기에서 74-49로 승리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다. MZ는 아쉬운 패배로 대회를 마감했다.
이날 업템포는 경기 시작부터 MZ를 압도했다. 1쿼터를 11-10으로 근소하게 앞선 업템포는 2쿼터에만 23점을 몰아치며 전반에 34-21, 13점 차 리드를 잡았다. 특히 업템포는 63.4%의 높은 야투 성공률과 52.9%의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며 MZ(야투율 34.7%, 3점슛 성공률 30.4%)와의 격차를 벌렸다. 김현준이 15점으로 팀 득점을 이끌었고, 김상훈은 3점슛 4개를 터뜨리며 외곽에서 힘을 보탰다.
승기를 잡은 업템포는 후반에도 꾸준히 득점을 추가하며 MZ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MZ는 이용기가 11점으로 분전하고 박홍진이 4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11개의 턴오버를 범하며 공격 흐름을 잃었다. 결국 업템포는 25점 차의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4강 진출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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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R NEWS
김현준 15점' 업템포, MZ 꺾고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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