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을 거들 뿐'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농구팬 여러분.
저는 지난 5월 농구 관련 서적 텀블벅 프로젝트 글로 인사를 드렸던 양준민이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게 된 이유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왼손을 거들 뿐" 텀블벅 프로젝트가 성공, 정식으로 출판을 하게 되어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함입니다. 자칫 제가 지금 올리는 이 글이 책 광고를 하는 상업성 글로 비춰지는 것 아닌가 싶어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텀블벅 프로젝트에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농구팬 여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는 게 도리인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 덕분에 왼손을 거들 뿐, 텀블벅 프로젝트가 성공해 책이 만들어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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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은 거들 뿐 - YES24
“여러분, 농구 좋아하시나요? 아마 이 책에 호기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농구를 좋아하거나, 농구에 미친 분들일 가능성이 큽니다. 468만 관객이 『슬램덩크』를 봤습니다. 한편, 『슬램덩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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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책 소개를 드리자면 저희 왼손을 거들 뿐에는 추승균, 주희정, 문경은, 조성민 등 KBL 레전드 선수들과 김은혜, 김보미 WKBL 레전드 선수들이 들려주는 농구 이야기와 NBA에서 있었던 슛에 관한 이야기 그리고 동아리 농구에서 활약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 등 책의 기본적인 주제는 슛이지만 그저 슛에만 국한된 것이 아닌 다양한 농구 이야기를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어쩌면 농구팬 여러분과 매니아님들께서 보시기엔 다소 부족함이 많은 책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농구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책을 보시고 난 후 농구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책, 기존에 농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책을 보신다면 농구를 하러 나가게끔 만들고 싶은 책을 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책을 집필하면서 제 개인적인 욕심이 하나도 없었다면 거짓말일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보다 더 많은 분들이 농구를 즐겼으면 좋겠다는 마음 역시 진심입니다. 여기 계신 농구 팬분들도 저처럼 농구를 좋아하시고, 좋아하시는 농구가 많은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실 거라 믿습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시는 관심이 제 개인에게 이득이 되는 것도 사실이지만 여러분과 제가 좋아하는 농구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왼손을 거들 뿐'에 농구를 좋아하는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나눠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