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F 최요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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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아리농구방 회원 여러분. D.R.F 최요한입니다.
먼저 팀 사과문에 앞서 개인 사과문을 작성하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피해를 입으신 분에게 먼저 사과를 드리고 공개 사과문을 올리는 것이 옳다고 판단했습니다. 팀 차원의 사과문이 먼저 업로드된 것은 그 때문이지 결코 책임을 회피할 목적은 아니었습니다. 너른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4월 30일, 최강자전 예선전 SYBC 팀과의 경기에서 있었던 저의 비신사적인 파울과 불필요한 행동에 대해 다시 한번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37번 선수에게 파울을 한 후 직접 가서 사과를 드렸어야 했는데, 사과를 하지 않고 벤치로 돌아갔던 행동에 대해 사죄드립니다. 덧붙여 이후의 통화에서 느꼈던 37번 선수의 이해심과 너그러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같은 팀원이 심한 파울을 당하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좋지 않았을 1번 선수에게 불필요한 행동을 한 것과 경기가 끝나고 사과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저의 잘못임을 크게 뉘우치고 있습니다. 거듭 반성할 것을 약속드리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37번 선수와 1번 선수를 비롯한 SYBC의 선수들과 SYBC감독님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현장과 영상을 통하여 제 행동을 보시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에게 죄송합니다. 저의 행동은 명백히 잘못된 행동이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끊임없이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최요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