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K이 낮은 점수대의 접전에서 한 발 더 버티며 B조 첫 승을 챙겼다.
BRICK은 제3회 BDR 챌린저스 D4 농구대회 B조 예선에서 스피드 스포라운드를 38-32로 눌렀다. 1쿼터는 5-5로 팽팽했고, 전반도 BRICK의 17-15 근소한 리드였다. 3쿼터까지 28-26, 두 점 차 흐름이 이어졌지만 4쿼터에 BRICK이 10-6으로 앞서며 승부를 정리했다.
BRICK은 양준표가 11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김승준과 안재현이 각각 9점씩 보탰다. 정진혁은 4점 2어시스트로 공격 연결을 도왔다. 큰 폭발은 없었지만, 필요한 순간마다 득점원이 바뀐 점이 BRICK의 힘이었다.
스피드 스포라운드는 이창민이 21점 2리바운드로 고군분투했다. 3점슛 3개와 자유투 8개를 넣으며 팀 공격 대부분을 책임졌지만, 나머지 득점 지원이 충분하지 않았다.
BRICK은 이 승리 뒤 SNGN전까지 40-39로 잡으며 B조 2승 흐름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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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 스피드 스포라운드 추격 뿌리치고 38-32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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