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치 단신2026년 10월 10일 AM 10:44
창공, 효율적인 야투와 운영으로 A조 첫 승 신고
image경기 사진 (알기자 갤러리)
창공이 효율적인 야투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앞세워 리바운드를 제압하고 BDR 15차 스타터스리그 A조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창공은 10월 10일(토) 남양주 스포라운드에서 열린 BDR 15차 스타터스리그 A조 예선 리바운드와의 경기에서 36-17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창공은 A조 1위(1승 0패)로 올라서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반면 리바운드는 A조 3위(0승 1패)로 대회를 시작했다.
경기 초반 리바운드가 앞서 나갔지만, 창공은 1쿼터 중반 이학무의 자유투로 6-6 동점을 만들고 6-7로 리드를 가져왔다. 이어 창공은 1쿼터 6-0에서 6-12까지 12점을 몰아치며 전세를 뒤집었고, 3쿼터에는 11-0의 득점 흐름을 만들며 13-25로 크게 앞서 나갔다. 창공은 턴오버를 4개로 최소화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였고, 리바운드(야투 성공률 21.4%)보다 두 배 가까이 높은 41.2%의 야투 성공률로 효율적인 공격을 펼쳤다.
창공은 윤동준(8점)과 이학무(8점 3어시스트 2스틸)가 나란히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특히 이학무는 코트 마진 +22, 윤동준은 +21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리바운드에서는 이진유가 8점으로 분전했지만, 팀 전체 야투 부진을 극복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