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게스트비? 논란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안녕하세요
제목이 곧 내용 입니다 ㅎㅎ
과거에 비해 게스트비가 소폭 오른건 맞지만 비싸다고 생각하면 참석 안하고
다른 곳(무료 혹은 5000원)을 찾아다니시면 되지
게스트비로 장사한다는 식으로 모두를 폄하할 필요는 없는 것 같은데
처음들어왔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소신 발언해보았네요...
비인기 종목이라 대관하기도 정말 힘들고 (배드민턴에 치임)
학교 체육관들도 분기 혹은 반기씩 대관인데
그것조차 시설손상 및 쓰레기 같은 민원들로 빌리기 힘든거 알고나 말씀하시는거죠?
조금 더 시야를 넓히고 세상을 더 높은 관점에서 바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농구를 할 수 있다는 거에 감사하고
이런한 인프라를 비용을 내고라도 누릴 수 있다는 거에 더 감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때 다들 기억하시죠?
공영 체육관 막히고, 학교들 문 닫고, 심지어 야외코트까지 마스크쓰고 하라고 공무원들 나와서 단속했던?
말이 길어졌네요 마지막으로 소수의 선동하시는 분들의 특징만 적고 마무리 하겠습니다...
(화가 너무 났네요 ㅠㅠ)
아마 이런부분에 대해 불만을 가지신 분들은 좀 죄송하지만
1. 높은 확률로 (부족한 자신을 받아주는) 농구할 팀은 없고,
2. 실력이 좋아 남들보다 뛰어난 기량을 갖지 못했으며
3. 기본기 및 매너 또한 부족하여
게스트를 그렇게 많이 다님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팀에서도 가입의향을 받아보지 못한 분들이시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ㅠㅠ
1. 농구할 팀이 있다면 매주 게스트 구인 글을보며 게스트비에 대해 불만을 가질 확율이 낮아지겠죠?
2. 농구를 잘한다면 대회에서 봤거나 인성이 좋지 않더라도 주변에서 같이 하자는 분들이 있었을 껍니다?
3. 농구에 대한 기본기와 사람들 대하는 태도 역시 좋지 않아 어딜가나 환영받지 못한다는 걸
스스로 자각하시고 핑계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기량이 떨어지겠지만 즐기는 선에서는 나이가 많아도 할 수 있는게 농구 입니다
팀 플레이임을 잊지 않고, 안다치는 선에서 모두가 즐기며 동아리농구방에 사랑이 넘쳤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