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이해시키고 스스로 바꾸게 할 것인가' 스포츠 지도현장의 변화
안녕하세요. 농구를 연구하고 있는 이형주 박사입니다.
동아리농구방을 비롯해 농구를 즐기시는 많은 분들께서 제 연구와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3월에 공개될 홀로샷(Holoshot) 슈팅자세 안정화 분석 자료
개인적으로는 이제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보다, ‘어떻게 이해시키고 스스로 바꾸게 할 것인가’ 를 고민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질문의 중심에는 현장에서 농구를 즐기고, 고민하고, 변화를 만들어가고 계신 여러분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이 시점을 하나의 ‘변곡점’ 이라고 표현해 보고 싶습니다. 어찌 보면 동아리농구방 역시 이 변화의 중심에 있지 않나 싶습니다.
게시판 글들을 보면 게스트 참여에 대한 고민, 운영 방식에 대한 질문, 그리고 새로운 방법을 찾으려는 흔적들이 자연스럽게 보입니다.
이는 코로나 이후를 돌아보면, 팀 활성화보다 게스트 참여가 더 활발해진 현실도 분명한 것 같습니다. 제가 운영하고 있는 클럽 역시 이제는 가입 문의보다 게스트 문의가 더 많아졌습니다.
이제는 이것이 하나의 ‘문화’가 되었고, 우리는 이 변화에 어떻게 적응하고 잘 해낼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상황을 두고 암울하다, 우울하다는 표현을 자주 쓰지만, 그것이 현실이라면 결국 적응하고 이겨내는 것 또한 우리의 몫이 아닐까 싶습니다. 변화는 피할 수 없다면, 이해하고 활용하는 쪽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게시판을 통해 중간중간 글을 올리며,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제가 연구하고 있는 농구 지도와 관련된 문제점들도 계속 수정·보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제가 지도하고 있는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는 새로운 지도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적용하며, 더 열정적으로 다가가 보려 합니다. 궁금한 점이 있거나 이야기 나누고 싶으시면, 언제든지 학교로 놀러 오셔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시키는 지도”의 실험, 이형주 교수 홍익대·가천대에서 시작 - 얼리어답터뉴스 - 얼리어답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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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포츠 지도는 지금 새로운 질문 앞에 서 있다.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이해시키고 스스로 바꾸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다. 그리고 그 질문의 중심에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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