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적정 게스트비를 누가 정해줬나?
게스트비가 왜 생겼을까...부터 생각해보고
게스트비가 표준 권장 가격을 정해놓은것도 아닌데 많다 적다 따지는 것도 웃긴거 아닌가?
비싸면 안가면 되는 간단한 수요와 공급의 방식에 맡기거나...
혹은 영리 활동 금지된 국공립 체육관 대관팀을 해당 학교나 교육청에 신고하는 간단한 방식을 취하면 될 일 일텐데 왜 설전을 벌이고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
다만
동농이나 농심을 통해 꾸준히 인프라를 구축하고 교류해온 기존 회원들이 인심 좋고 돈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라 봐준다고 생각하지 말길.
농구할데없어 여기저기 떠돌아다녀야 했던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골라다닐 수 있는 풍요의 시대임.
물론 고인물들의 기준이라 욕할 수도 있겠지만 그 고인물들이 모여있었기에 동농도 활성화될 수 있는거고.
부당하다고 느끼는데 인신공격하며 반박하는 거친 방식도 같이 싸잡아 욕 먹어도 할 말 없는 짓이고.
해당 학교인지 교육청에 신고인지는 모르겠지만 영리 목적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과도한 게스트비를 받는 팀이나 신고한 사람이나 농구 동호회 판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건 매한가지니까 다시 한번들 숙고해보시기를.
민턴팀들과 경쟁하느라 학교 대관이 가뜩이나 어려운데 그나마도 부정적 시선 때문에 더 어려워진다면 결국 웃는건 사설 업체들이고 우는건 농구인들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