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동농 경험 후기
코트 분위기 보면 참 할 말이 많은데..
패스는 못 보고, 공간은 못 쓰고,
우르르 몰려다니는 초등 농구는 기본이고
팀원이 슛 하나 놓치면 한숨부터 쉬는 분들까지.
근데 꼭 그런 분들이
입으로는 NBA 감독입니다.
여기글들보면 장사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고 논쟁하기 전에
농구 센스부터 좀 키우는 게 맞지 않나요?
코트 밸런스 8~9명 한쪽에 몰리는 것,
패스 타이밍 못 보는 것,
팀원 기 죽이는 리액션.
이런 것부터 고치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
농구는 개인 운동 아닙니다.
같이 뛰는 거면 기본적인 공간 이해랑 매너는 지킵시다.
못 넣는다고 한숨 쉬는 분들은
진지하게 혼자 하는 운동 추천드립니다.
코트에서 실력보다 더 티 나는 건
센스랑 태도입니다.